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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정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입니다!~ 출판사인데 직원은 아니구요 따로 프리랜서입니다~^^ 월세50만원에 한방을 차지하고 있는데 둘이서 함께 써야 할 공간이라서요~~ 사정이 생겨서 함께 일할 분이 오지 못하게 되어서요~ 저는 맥 디자이너이구요~ 저랑 하는 일과 분야가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월 20만원만 부담하시면 되고요. 다른비용은 없습니다~ 함께 인연을 만들어가요~~^^ 참고로 전 여성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환영이니 많은 연락바랍니다~~~자세한 문의는 017-269-2577 빠른 시일내에 좋은 파트너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1 침묵 2009-03-14 15:24:45
  •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 집에서 사용하는 IBM 에 업그레이드 창이 떠서, 인터넷익스플로러 7버젼으로 하겠냐고 묻더라고요... 대략 1달전이었을 꺼에요. 신버젼이라 좋을꺼 같아서 덜컥 받았는데. 초고속 100M 인터넷이 무색할정도로 현저히 떨어지는 속도감에.. 1달을 끙끙거리다가 시스템을 복원하게 해서 1달전으로 만들고서야... 답답함을 해결했습니다. 인터넷 지식IN 등을 보니, 여러분들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업글하실라면 대략 찾아보시고 하세요...

    9 긴또까 2008-11-04 17:41:50
  • `고고 70'은 당시 ‘퇴폐·향락 문화’로 낙인찍힌 젊은이들의 밤 문화를 데블스라는 그룹을 통해 보여줌으로서 2008년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영화입니다. (뭐 글타고 심하게 진지하다거나 골치아픈 영화는 아닙니다...^ ^;) `사생결단'에서 현란한 카메라워킹과 편집을 선보였던 최호 감독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공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카메라에 담아 스크린에 펼쳐 보여줌으로서... 관객을 70년대(환장!! 난리부르쓰!!!!) 클럽으로 이끕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테일한 영상과 달리, 스토리텔링은 콕콕 찍고 휙휙 넘어가…

    10 앨리쓰 2008-10-05 22:35:27
  • 언론사 입니다 편집기자로의향있으면 전화주세요 면접일정잡게요 사무실위치는 지하철1호선 신설동역위에있습니다 전화;2232-8886-7 로전화주세요

    1 시사대한화보사 2008-09-02 14:13:07
  • 언론사 입니다 편집기자로의향있으면 전화주세요 면접일정잡게요 사무실위치는 지하철1호선 신설동역위에있습니다 전화;2232-8886-7 로전화주세요

    1 시사대한화보사 2008-09-02 14:12:06
  • G4 -400에서 쿽엑스프레스 4.1 사용하여 보고 싶습니다. 현재의 중고 가격도 알고 싶구요. 부탁합니다. park3jongkil@naver.com으로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1 박종길 2008-06-30 22:19:00
  • 안녕하세요. 벌써 토마토맥 2007년 마지막 정모입니다. (정말 금방금방 가네요.ㅎ) 오늘 투표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오늘 투표를 하고 오다가 잠시 정모장소를 알아봤습니다. 새로 커다란 실내포차가 생겼는데... 바로 흔쾌히 단체예약을 받아줘서 기분이 좋네요^^ 그럼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날짜 :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홍대 별포차 2층 -회비 : 20,000원 -전화 : 02-336-8252 -강백호-

    M 강백호 2007-12-19 21:46:12
  • 일시 : 2007. 12. 20(목) ~ 12. 27(목), 8일간 - 전시 / 2007. 12. 20(목), 1일간 - 컨퍼런스 장소 : 전시(코엑스 인도양홀) / 컨퍼런서(코엑스 그랜드볼룸) 서울시에서 주최 하는거군요 ㅎ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싸이트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 http://www.seouldesignweek.com/korean/main/main.asp

    16 mamelda 2007-12-07 11:03:52
  • 모임후기 게시판에 있으니 구경오세요~~~* ^_^)/

    6 니와토리 2007-11-19 14:55:48
  •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가 조금 풀렸네요. 오늘 나가서 정모 자리를 아침이랑 같이 알아보다가 마땅한 곳도 없고 해서 지난번 8월에 무더워서 고생이 심했던 "퓨전"에서 다시 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정모가 끝나고... 덥고 음식도 그렇고 다음에는 미리미리 좋은 장소를 찾아봐야지하고 굳게 다짐을 했지만... 정모가 가까워지니... "그래도 이집만한 곳도 없지.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덥진 않을거야, 오히려 아늑할거야 그동안 맛도 늘었을거고 양도 많이 주겠지. 그리고 "전"은 가을에 먹어야 딱일거야"라고 스스로를 다독거리며 다시 …

    M 강백호 2007-10-25 0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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